ELW, 워런트

선물옵션 2008. 1. 16. 12:49
ELW 는 특정 대상물(기초자산 : 개별주식, 주가지수)을 사전에 정한 미래의 시기(만기일 또는 행사기간)에 미리 정한 가격(권리행사가격)으로 살 수 있는 권리(Call Warrant) 또는 팔 수 있는 권리(Put Warrant)를 갖는 유가증권을 말합니다.


(http://www.myasset.com/myasset/education/invest/ed_elwLesson02.htm)

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
앨런 쿠퍼 (지은이), 이구형 (옮긴이) | 안그라픽스


컴퓨터 디자인은 왜 그렇게 멍청할까?
이 질문에 대해 저자는 사회적, 심리적, 역사적으로 명쾌하게 진단을 내린다.
그리고 그 대안으로 인터랙션 디자인을 내세운다.
개발 이전에 반드시 인터랙션 디자인이 먼저 행해져야 더 이상 바보같은 화면은 나오지 않을 것이다. 저자의 혜안에 탄복한다. 불편한 줄 알면서도 말없이 썼던 사용자 중의 한명이 나였다.

아래는 발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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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 사는 디자인을 거의 안 하거나 전혀 안 한다. 이 회사 제품들은 사람들을 열받게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마이크로소프트에 충섬심을 가진 사용자는 거의 없다.(130)

잘못된 업무순서
Programming -> Bug Test -> Tweak

올바른 업무 순서
Design -> Programming -> Bug Test, User Test -> Tweak
(335)

반도체가 가져다 주는 경이로운 혜택에 너무나 감명을 받은 나머지, 우리는 이에 수반되는 희생과 고통을 쉽게 무시해 버린다. 만약 당신이 무인도에 갇혀 있다면, 당신ㅇ르 구조하려 온 배가 물이 새고 쥐들이 뛰어다니는 낡은 배라 해도 상관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의 문제에 대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갖고 있는 것과 아문런 솔루션도 갖고 있지 않은 것 간의 차이가 너무 크기 때문에, 그 솔루션이 우리에게 가하는 어떤 어려움이나 고통도 우리는 견뎌내는 것이다. (53-4)

말로만 들었던 고전, 피플웨어. 고전이라고 하기에는 아직도 너무 적실하게 IT 회사안의 사정을 잘 얘기해주고 있다. 매경 에서 나와서 경영자들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생긴 것 같다. 그런데 내가 알고 있는 경영자 중에 이 책을 언급하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발췌

사람들이 업무의 인간적인 측면보다 기술적인 측면에 주로 매달리는 가장 큰 이유는 기술적인 부분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 아니라 거기에 매달리는 것이 훨씬 더 쉽기 때문이다.(21)

사람들이 회사에서 일하다 보니 '병'이 날 지경이라고 말하면 그 말은 신체의 병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 말 뜻은 자신의 정신적 건강을 돌보지 않고 일해야 하는 곳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과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자아존중'이라는 원칙이다. 자아를 존종할 수 없게 만드는 일터는 그 자체로 이미 '병든' 것이다.(227)

팀이라는 구조는 상호 평등한 네트워크이지 위계적인 것은 아니다....팀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리더십은 그다지 필요하지 않다.(246-7)

사람들이 초과 근무를 하는 이유는 과제를 주어진 시간 안에 끝마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일을 정해진 기간까지 끝마치지 못했을 때 비난받게 될 것을 우려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함이다.(284)

[책] 아키텍트 이야기

2007. 11. 14. 01:05
 야마모토 케이지 지음, 이지연 옮김, 인사이트

람들을 잘 협력하게끔 하는 사람이다.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더 일깨워준다. 언제나 소프트웨어는 피플웨어인가 보다.

아래는 발췌
아키텍트 주도로 비기능 요구사항을 정리한다 (64)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한다...위험요소를..해결한다(68)
의도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83)
(비기술자에게 의견을 전달할 때는 ).. 필요한 정보를 간략하게 전달해야 한다(181)
아키텍트는 ...기술자와 비즈니스 관계자들이 서로 협조할 수 있도록 조정자 역할을 한다(215)

httpclient(jakarta) 로 한글데이터 전송이 안되어서 고생하다가
아래 코드로 해결...
   
    HttpClient client = new HttpClient();


 client.getParams().setParameter("http.protocol.version", HttpVersion.HTTP_1_1);
    client.getParams().setParameter("http.socket.timeout", new Integer(1000));
    client.getParams().setParameter("http.protocol.content-charset", "KSC5601");


참고
http://blog.naver.com/eemmjj2k?Redirect=Log&logNo=140037527562

http://jakarta.apache.org/httpcomponents/httpclient-3.x/preference-api.html#HTTP_parameters

apache 의 httpclient 를 이용하려고 하는데
컴파일은 잘 되나, 실행 때
java.lang.NoClassDefFoundError
에러가 난다.

java 실행 때 -cp (classpath) 를 아무리 직접 지정해도 마찬가지이다.
관련된 jar 파일이 있는 디렉토리 또한 claaspath 가 잡혀있었는데도 마찬가지이다.
하루 이상 이 문제로 고생하다가

CLASSPATH="$CLASSPATH":"$TOMCAT_HOME"/webapps/ROOT/WEB-INF/classes/commons-httpclient-3.1.jar
CLASSPATH="$CLASSPATH":"$TOMCAT_HOME"/webapps/ROOT/WEB-INF/classes/commons-logging-api-1.1.jar
CLASSPATH="$CLASSPATH":"$TOMCAT_HOME"/webapps/ROOT/WEB-INF/classes/commons-logging-adapters-1.1.jar
CLASSPATH="$CLASSPATH":"$TOMCAT_HOME"/webapps/ROOT/WEB-INF/classes/commons-logging-1.1.jar
CLASSPATH="$CLASSPATH":"$TOMCAT_HOME"/webapps/ROOT/WEB-INF/classes/commons-codec-1.3.jar
CLASSPATH="$CLASSPATH":"$TOMCAT_HOME"/webapps/ROOT/WEB-INF/classes/junit-4.4.jar

.bash_profile 에 한 줄 한 줄, 관련된 jar 전체를 지정했더니 된다.

eclipse 에서 class 파일은 어디있을까?
==>
workspace/[project이름]/bin/[project이름]/
를 보면 된다. class 디렉토리 밑에 있을 것 같지만 bin 디렉토리 밑에 있었다.

Truncated class file 이 에러가 나서

PC 의 class 파일을 다시 올리려고 하는데, 어디 있는지 몰라서 찾아보았다.

가장 최근 소스를 가져오고 싶다면
java tab 에서 (eclipse tab) 이 아니라
가져오고 싶은 단위(package 또는 class) 를 선택한 뒤
오른쪽마우스 -> 팀 -> 갱신
을 해주면 된다.

- 정의한 메소드(클래스)로 가기:F3
- 돌아오기 : Alt + <-
- 반복하기 : Alt + <-, Alt + ->

editplus ftp 에러 때

tool 2007. 7. 24. 11:45
일반 ftp 설정은 되는데, editplus 로 연결하면 에러가 날 때가 있다. 500(permission denied) 에러가 나면, eidtplus 의 ftp 고급 설정에서 'passive ftp 모드'를 해제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