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tons -> Session Optons -> Apperance

windows 에서 telnet 을 이용한 http server 자동 테스트.
test.vbs 로 저장한 뒤 더블클릭(또는 윈도 배치(시작프로그램 등)에 등록)



set WshShell = WScript.CreateObject("WScript.Shell")
WshShell.Run "cmd"
WScript.Sleep 100
WshShell.AppActivate "C:\Windows\system32\cmd.exe"
WScript.Sleep 100
WshShell.SendKeys "telnet yahoo.com 80{ENTER}"
WScript.Sleep 2000
WshShell.SendKeys "GET /index.html{ENTER}"
WshShell.SendKeys "User-Agent: Mozilla/5.0 (Windows; U; Windows NT 5.1; en-US; rv:1.8.1.4) Gecko/20070515 Firefox/2.0.0.4{ENTER}"
WshShell.SendKeys "Host: yahoo.com{ENTER}"
WshShell.SendKeys "{ENTER}"
WshShell.SendKeys "{ENTER}"
WScript.Sleep 2000
WshShell.SendKeys "exit{ENTER}" 'close cmd.exit


관리자 권한이 있는 다른 사용자로 로그인 후, 아래 디렉토리 이름을 바꾸면 된다.
c:\docs and settings\"profile name"\local settings\application data\microsoft\windows
권한 문제로 접근이 거부 된다면, 문제가 된 사용자가 c:\docs and settings\"profile name"
디렉토리의 보안항목에서 다른 사용자에게 전체 권한을 주면 된다.

아래 글을 보고 조치했다.


We experienced this problem at our office with about 11 users. The fix is to cut and paste the folder c:\docs and settings\"profile name"\local settings\application data\microsoft\windows" to another location. Log back in and problem will be resolved.

Note: to do this you must log in as another user to move this folder.

Note: local settings is a hidden folder.




http://www.techspot.com/vb/topic48091.html

도구(ALT+T) -> 부가기능(A) -> '테마' 탭 선택

아래처럼 하면 한 프로세스가 attach 하고 있는 공유메모리를 알 수 있다.
#svmon -P $PID|grep -e "shared memory segment" -e "unused segment"

ipcs -mP 를 이용해서 Vsid(Virtual Segmentation ID) 를  찾아보면 공유메모리 키도 알아낼 수 있다.

1.  보통 컴파일 후 실행파일 편집
-bmaxData:0xD0000000/dsa 위처럼 컴파일 옵션을 넣어서 링크해 보았으나 실패.
아래처럼 보통 링크 후 편집했더니 잘 된다
/usr/ccs/bin/ldedit -bmaxdata:0xD00000000/dsa a.out
물론 위 문장을 makefile 안에 넣어서 쓰면 된다.

2. 아래는 데몬에 적용하기 힘들어서 안 쓰고 있다. putenv 등을 해보았는데 잘 안된다.
export LDR_CNTRL=MAXDATA=0@DSA 하면 공유메모리를 13 개까지 사용할 수 있다.


3.
EXTSHM=ON 위 옵션도 256Mb 이상 공유메모리가 하나라도 있으면 역시 실패


이상은 모두 32bit application 얘기다.

Session Options -> Aearance ->Current color scheme -> Edit
색깔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 svn merge http://123.45.67.89/my_project/trunk/src/source_dir @365 .
svn: REPORT request failed on '/biz/!svn/vcc/default'
svn: Target path does not exist

에러가 계속 났는데....
--ignore-ancestry 옵션을 넣었더니 잘 실행된다. (같은 회사 ㅇ 과장님이 알려주셨다)

위 에러는 브랜치에서 트렁크의 소스를 합칠(merge) 때 났다.
ㅇ 과장 의견으로는 트렁크에서 한 번도 변하지 않은 버전 -- 위 에서 365 가 브랜치 당시의 버전 -- 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3-way merge 의 특성상 기준점이 3개 있어야 하는데, 위 상황은 2-way 상황이라고 한다.
(추측일 뿐, 근거는 없다)

cp (copy)  나 svn 을 쓰면 작업 후 원래 소스로 돌아오면 소스 파일의 시각이 바뀐다.

원래 파일 시각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mv(move) 나 tar 를 쓰면 된다.

키보드를 한 번이라도 덜 치려면 tar 로 백업해두면 된다.

$tar -cvf mysource.c.tar mysource.c

[책] 드리밍 인 코드

2009. 8. 25. 00:50
스콧 로젠버그, 황대산 옮김, 드리밍 인 코드:천국과 지옥을 넘나드는 소프트웨어 개발 이야기, 에이콘, 2009년, 서울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온갖 생각이 소개된 책이다. 저자는 챈들러 프로젝트를 유려하게 기록하기 위해 썼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소프트웨어가 왜 실패하는지, 프로젝트가 왜 어려운지에 대해 갑론을박을 하는 토론의 대 향연으로 보인다.

다행히 챈들러 프로젝트는 계속되고 있다.

30여년 전 프레데릭 브룩스는 이런 말을 했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 가장 어려운 일은 개발 그 자체가 아니라, 무엇을 개발하지를 결정하는 일이다"(47)

2004년 11월에는 영국의 국민연금 시스템 전체가 다운됐다.(69)

인간이 현실과 소통하기 위해 사용하는 패턴 인식의 원칙을 이용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면 어떨까?(351)